내가 렉스턴을 타는 이유?

벌써 지금의 렉스턴을 타고 다닌지가 대략 3년이 넘어간다


 - 이런저런 여행으로 들린 덕구온천에서
   눈이 많이와서 주차장에서 혼자
   기분에 젖어 한 컷 ^^

   당시 차체 올리고
   타야 키우고
   
   온갖 불법(?) 을 자행한던 시절

   ; 그래도 살살 댕겼어요 ㅡ.ㅡ;


  





멋 모르고 , 타고 다니던 코란도 시절에는 들로 산으로 쏘다니고
어떡하면 타이어를 더 큰걸로 끼울 수 있을런지 고민도 하고
그 이후에는 오프라는것이 활성화가 되면서 이런저런 튜닝용 키트도 마니 나왔지만

31" 타이어 구한다고, 수출용 타이어나 일부 수입되는 타이어 구하는 값으로 
날린돈만  아마도 차를 하나 더 샀지 싶다 ^^;

오프 다니고, 온로드 타면 타이어를 거의 10개월마다 교체하거나
이게 좋다고 하면 그걸 끼워봐야 하고 ~ 팔랑귀라서 ㅋ

그러다가 생활전선은 날로 바빠지고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 과업도 실현해야하는 날이 오길래
모든 튜닝부품을 순정으로 돌리면서 동호회 동생들한테 나눠주고 ...

팔려고하니, 그 동안의 손때 묻혀 직접 작업한 것들이 한순간이 되는가 싶어서
그냥 모두 방출해버렸다 ...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

  <2003년 12월 30일 ... 새벽의 밀양사자평>
   이분들은 아직도 여전히 만나는 중^^
   재미있고, 고마운 ...














  광내고 찍언건데
  왜 하부를 찍어두었는지

  그래도 이렇게나마 확인할 수 있어서 좋긴하내














여차저차 결혼도 하고, 애기도 생기니
이 차를 가지고는 너무 힘들더군요 위에 넘버 (눈치 빠르신분^^) 보면 알겠지만
화물차라서 애기하고 타는건 안되요,힘들어요 ... 불법으로 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첫애 2돌까지는 태웠고
나도 이차는 차마 정리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 때
마침, 동회 위에 사진의 은색코란도 분이 테이프를 끊으셨다 ㅡ.ㅡ;
렉스턴으로 바꾸고, 짠~ 나타나신거다
시기도 비슷하게 결혼도 했는데 (나이는 나보다 많음 ㅋㅋ)

검정색 렉스를 몰고 나타나셔서 대뜸 하는 말이
"차 안바꿀꺼요?"
로 시작해서 예찬을 벌이시는거다
오프 뛰기도 괘안타 부터 접근각이 어쩌고
파트타임 어쩌고

 -그때가 아마 2007년 렉스턴2가 막 나왔고 도시형 이미지로 (체어맨 삘~)

그때부터 맘이 급선회 ( ~ 팔랑귀 ㅋㅋ) 하기 시작했고
맘도 분탕질를 시작했다

"그래, 나도 렉스턴이야" ~~결정했어 ...! 이런 팔랑귀 ㅉㅉ

즉시 집사람하고 합의를 보고 - 합의기간은 길지 않았다
집사람 또한 내가 코란도 끌고 산으로 들로 나댕기는 걸 알고
또한 당신도 내차를 타고 세상천지 돌아다녀 봤으니 ...

가끔 지금도 "승차감은 그 때 코란도가 좋았지 " 하곤 한다 ㅡ.ㅡ,;

신혼여행을 전국일주를 했다 ㅋ ... 그래서 집사람도 코란도가 더 향수에 젖을것이다

 신혼여행중 새벽녘의 어스름한 7번 국도변에서 

 삼각대 꼽고 뛰어오는 도중 사진이 자꾸 찍혀서리

 좋은 장면 다 놓친 적당한 사진이다 ㅎㅎ 










말이 새는군화 ^_____________________^

문제는 새차를 사기에는 조금 그렇고 (당시 차값만 3천 넘었던가)
오프나 뛰고 그럴낀데 궃이 새차는 등등의 이유가 있었고
나이도 어린넘이 영감님 차를 몬다라는 시선도 (이쪽은 쫌 그래염 ... 지금은 마니 나아쪘지만) 있고

중고를 알아봐야는데
원하는것은 3년이내 차량일것, 관리가 되어있을것, 1인소유일것, 최고급형 이상일것
원하는 것 많은 넘이라고 하더군요
우찌됐던 결론적으로 이 넘을 구하는데 장장 ~ 1년이 넘개 걸렸다는겁니다
중간에 새차 살려고, 견적까지 받아두니
맘에 드는 녀석이 나타났는데, 서울에서 나온겁니다

렉스턴이 쌍용사태쯤에서 중고 매물자체도 없고
설사 있다고 해도 대파차량뿐이였는거지요. 그리고 허위매물까지 온라인에 판치고
아마 대한민국 중고상은 전화다 해봤을 겁니다

서울에서 온 매물을 보러 가기 위하여
나를 꼬드긴 형과 평일 새벽에 서울로 날랐습니다
형은 오토크루즈 장착을 위한 베리언트 코딩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고
중간에 내차도 같이 보고 결정을 하기 위하여

당연 맘에 들었습니다
중후한 아저씨가 곱게 모셔두고 단 청은색의 찬란한 색상이 ~ 우히히히
얼마나 차가 커 보이던지
 

이 차들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바꾼 차들 ... 중간에 코란도 빼고 ㅋㅋ
나만 청은색이다

그렇게 나의 또 다른 차가 생긴 것이다















<1편>

상쾌한 날씨


비온뒤의 싱그러운 하늘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어수룩히 어두워지는 진해 구터널에서

  안에서 찍어볼려 했는데,

  경찰차가 자꾸만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ㅡㅡ;~휑

  
  

엔진오일의 흐름


 




벌써 120,000km ...


어느순간 벌써 주행거리가 120,000을 넘어섰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하부에서 삐그덕 소리도 한번씩 들리고 ㅡㅡ;

오일교환을 위하여

들린 온라인샵에서는 76오일은 단종이라는 메시지가


검색신공을 발휘하여

자주 교환이 필요없는

그리고

정도의 주행성확보 ,토크도 받혀주는 ^^

그 동안 몰랐는가 보다.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1박스사고, 다음에 2박스 더 사면 총 4번을 교환 가능하다

  1회교환시 = 8통/½ 이 소모되니깐

  1박스(1ℓX12통) X 3박스 = 36통 (4回 X 9통)

  딱! 이군

  반통은 나중에 소모량에 조금씩 첨가 해줘야니깐

  대략 15,000km 만 타도 얼쭈 될꺼같다

  지금도 교환주기 10,000km은 부드럽게 타고 다녔으니


 

 힘차게 달.려.보.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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